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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공식 채널 '자이언츠 TV'를 개국했다.
롯데 구단은 25일 스포츠 채널인 SPOTV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팬들에게 기존에 볼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직 롯데의 이야기만을 담은 '자이언츠 TV'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구단 자체 중계는 물론 'Giants Story'와 '사직동 930번지', '월간 MVP 특집' 등 '자이언츠 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영될 예정. 다음달 28일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24시간 방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주간 명장면, 테마별 이닝 모음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고시마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kt wiz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고시에서 열리는 마지막 2연전(청백전 제외)도 모두 '자이언츠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로고.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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