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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보라(동두천시청)와 박승희(화성시청)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보라는 2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서 열린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서 40초3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라는 마지막 4조에서 함께 레이스를 펼친 장연주(경기도빙상경기연맹)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금메달 확정. 장연주는 41초0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박승희는 40초6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달린 윤지원(동두천시청)보다 1초29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간 순위 1위로 금메달까지 노려봤지만 이보라가 0.26초 빨랐다.
한편 이보라와 박승희는 다음날(26일) 열리는 여자 1,000m 일반부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보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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