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안방에서 만난다.
KBO는 "지난 24일 우천으로 취소된 넥센과 삼성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26일로 재편성됐다"라면서 "경기 시각은 오후 1시이며, IPTV 채널 SPOTV와 인터넷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spo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는 넥센과 삼성을 비롯해 LG, SK, 한화, KIA 등 총 6팀이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연습경기는 생중계될 예정이라 야구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 = 일본 오키나와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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