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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영은이 결혼 5개월만에 임신했다.
25일 이영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영은이 현재 임신 3개월이 조금 넘었다. 첫 아이이고, 한창 조심해야 할 시기라 관리에 유념하며 태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은은 지난해 9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고정호 PD와 결혼했다. 고정호 PD는 '무정도시' 제작을 총괄한 프로듀서다.
한편 이영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의 동생 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영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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