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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겟잇뷰티' MC 이하늬가 팔자주름 예방법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4회 녹화에서는 셀프뷰티를 주제로 뷰티플래너 이하늬, 뷰티전도사 소유, 뷰티메신저 김정민이 전문가의 손길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셀프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중에서도 MC 이하늬는 술잔 사이즈의 도자기 그릇으로 셀프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이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집에 있을 때 틈틈이 고민되는 부위를 술잔으로 부드럽게 긁어주듯 마사지하면 된다”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어 "집에 있는 여러가지 식기를 사용해본 결과 이 술잔 사이즈가 가장 알맞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MC 김정민과 소유의 홈케어 방법을 소개하고, 온라인상에서 라뮤끄라는 닉네임으로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업로드하는 뷰티크리에이터를 초대해 셀프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웠다. 또 메이크업 전문가 김수빈 원장은 출연해 얼굴에 숨은 엣지를 찾는 10분 메이크업 비법도 전수했다.
한편 '겟잇뷰티' 4회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하늬. 사진 = 온스타일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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