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성진 기자] 우라와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수원 삼성과 우라와 레즈의 경기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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