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에 패했다.
서울은 25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5 AFC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0-1로 졌다. 중국 클럽들은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4팀 모두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광저우에 패한 서울은 다음달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광저우 헝다는 전반 31분 히카르두 굴라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굴라트는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앞으로 흐른 볼을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 하며 서울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광저우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같은 조의 웨스턴 시드니(호주)는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서울 최용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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