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전북) 한혁승 기자] 전북 에두가 7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전북-성남 공식 개막전 경기 전반 37분 이재성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을 향해 엄지손을 올리는 에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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