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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그룹 JYJ 김준수가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음악작업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김준수는 타블로가 피처링 해 준 타이틀곡 '꽃'에 대해 "'꽃'이란 곡은 음악이 먼저 완성이 됐다. 무조건 타블로 형이 해줬으면 했다. 타블로 아니면 타이틀을 바꾸자고 까지 했었다. 명확했던 곡이다. 이걸 들려드리려고 MBC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이어 "타블로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10년 전 데뷔 때부터 대기실에서 같이 놀고 지방 공연 다녀오면서 대화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더라. 녹음 하려고 만났는데 두 시간 대화하다가 15분만에 녹음하고 끝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이달 초 발표한 3번째 정규앨범 '플라워'(FLOWER)로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태국,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총 7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그룹 JYJ 김준수.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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