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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예원의 집에 첫 방문한 헨리가 화장실에서 '큰 일'을 봤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 슈퍼주니어-M 헨리, 쥬얼리 예원, 씨엔블루 이종현, 배우 공승연이 새로 합류했다.
이날 헨리는 예원의 집을 첫 방문했다. 예원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예원의 피아노 연주를 듣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헨리는 갑자기 화장실 위치를 물었다.
헨리는 화장실에 가던 중 갑자기 자신의 휴대전화를 달라고 했고, 눈치 빠른 예원은 "큰 거야?"라고 물어 헨리를 당황시켰다.
이후 집이 너무 조용해 소리가 들릴까봐 걱정이 된 헨리는 예원에게 "너 (피아노) 연습해야 한다고 했잖아. 연습하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난인 줄 알고 편하게 하라고 했는데 진짜더라. 내가 편한 건가 궁금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헨리는 "일을 보고 있을 때 너무 조용했다"며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화장실 간 적이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예원의 집에서 대변을 본 헨리.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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