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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식스맨 프로젝트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 식스맨'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5대 기획에 대한 논의를 하던 중 다섯 번째 안건으로 '식스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이어 유재석은 "이 식스맨 프로젝트가 그 녀석을 복귀 시키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오해가 있는데 그런 건 아니다"며 "다섯 명으로는 한계가 있다.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식스맨이 필요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 수 많은 후보들 상위권 인물 13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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