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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제작 영화나무 배급 NEW)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스물'은 개봉일인 25일 오전 7시 10분 기준 예매점유율 40.2%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스물'은 흥행의 척도라 여겨지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거머쥐었을 뿐 아니라 2위인 '인서전트'의 예매점유율 15.8%을 크게 따돌려 독보적 흥행을 예감케 했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김우빈이 치호, 이준호가 동우, 강하늘이 경재 역을 맡았으며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의 각색가로 활약한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스물'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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