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천희가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최근 발행된 매거진 뮤인(MUINE) 4월호 화보에서는 첫 에세이를 발간해 저자로 돌아온 배우 이천희와의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이천희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트와 니트 맵시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직 모델답게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발산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화보에서는 자신의 딸 소유를 위해 만든 파파체어를 소품으로 사용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이 특이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글을 쓰면서 찍어둔 사진을 보니 제가 생각해도 참 특이하더라"며 "사업이라는 게 어렵다. 동생도 설계만 하던 친구라 마찬가지다. 대신 판매하는 건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져가야 하는 색깔과 우리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거에는 변함이 없다"며 소신을 밝혔다. 특히 그는 배우일 때도 한 가정의 가장일 때도 목수일 때도 모두 즐겁다고 인터뷰 중에도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천희는 건축학을 전공한 동생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론칭했다. 배우이자 14년 차 목수, 캠퍼이자 서퍼,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이자 최근 출간한 '가구 만드는 남자' 에세이집의 저자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한편 이천희의 화보는 뮤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희. 사진 = 뮤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