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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감독 조스 웨던)가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식 포스터 공개로 화제가 됐던 '어벤져스2'가 25일 9인 히어로의 모습을 담아 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와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가 모습을 드러냈다.
포스터 속 히어로들은 전편보다 한결 진지해진 모습이다. 전작보다 더 막강해진 어벤져스가 맞은 변화와, 새로운 등장인물이 지닌 능력에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번 편부터 새로 등장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쿠키 영상에 등장해 마블팬들로부터 '어벤져스2'에 이들이 새롭게 합류하리라는 예측을 이끌어내며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으며 내달 23일 국내 개봉된다.
오는 16일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가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하며 다음날인 17일 이번 시리즈에 합류한 한국배우 수현과 함께 내한 행사에 참석한다.
[영화 '어벤져스2' 캐릭터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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