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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용감한 기자들' MC 신동엽이 조카바보에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는 새 학기에 학교 반장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학원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조카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신동엽은 쑥스러워하며 "사실 나도 약간 얼굴을 붉히게 되는 일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초등학생이었던 신동엽의 조카가 반장선거에 나가 "외삼촌 신동엽을 학교에 데려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것이었다. 신동엽은 "조카가 반장으로 당선이 돼 누나의 부탁으로 공약을 지키려고 실제로 학교에 갔다"고 밝혀 남다른 조카사랑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면서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동엽의 남다른 조카 사랑은 25일 밤 11시 '용감한 기자들' 104회에서 볼 수 있다.
[신동엽. 사진 = E채널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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