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의 김승대가 K리그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서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포항의 승리를 이끈 김승대는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김승대에 대해 "완전치 않은 몸 상태에서도 투혼 발휘. 라인 브레이커답게 뒷공간 침투로 2득점"이라고 평가했다.
주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제주의 강수일과 광주의 임선영이 선정됐다. 또한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승대 염기훈(수원) 황지수(포항) 김호남(광주)이 이름을 올렸고 홍철(수원) 배슬기(포항) 김대중(인천) 김영신(제주)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골키퍼 부문은 김승규(울산)가 차지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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