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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안젤리나 졸리(39)가 최근 난소·나팔관 제거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데 대해 암 구호단체들이 그녀의 용감한 결정에 대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고 해외 오렌지뉴스가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암 발병가능성이 있는 유전자를 발견, 지난주 난소와 나팔관 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3년에도 그녀는 양쪽 유방절제술을 했다고 밝히며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 조기검사와 초기발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난소암 구호단체들은 스카이뉴스를 통해 이번 졸리의 난소암 수술 발표도 같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암 구호단체 '오바컴(Ovacome)'의 루이즈 베인 대표는 "졸리의 발표를 환영한다. 그녀는 성공적인 수술을 했고, 이를 대중에 공개한 것은 정말 극찬받을 일이다"고 말했다.
난소암 구호단체 '타겟'의 앤웬 존스 대표도 스카이뉴스를 통해 "난소암 제거수술을 받으려 한 결정은 여성들에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졸리가 이 수술얘기를 밝힌 결정 또한 매우 용감했다. 그녀는 난소암 발병 위험이 큰 난소암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의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중추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매체는 졸리의 난소수술을 계기로 여타 할리우드 스타들의 질병 치유 경험을 공개했다.
- 마이클 J 폭스 -
'백 투 더 퓨처'의 마이클 제이 폭스는 파킨슨 병을 앓고 있다. 그는 '마이클제이폭스(MichaelJFox.org)' 자선단체를 통해 수백만 파운드의 기금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그의 단체가 파킨슨병 치료의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휴 잭맨 -
'울버린' 스타 휴 잭맨은 그의 코에서 기저세포암을 발견,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피부암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크림을 써야한다고 대중에 충고했다.
[안젤리나 졸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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