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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를 맞이해 프로그램이 가진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자간담회에는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이 참석했다.
이날 강호동은 "예능 프로그램은 다양한 버전이 있다. 그 중 '우리동네 예체능'은 체육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고 생활 체육인들이 참여하는게 중요하다. 종목이 바뀔때마다 최소 10년 이상 그 종목을 해 온 분들과 대결을 한다. 승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성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우리 프로그램의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지만 쉬운 것은 없었다. 그 와중에 '우리동네 예체능'은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이 땀이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동네 예체능'이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다. 승리를 할때도, 못 할때도 있지만 그 종목을 대하는 태도나 과정을 통해 진지하면서도 재미를 줄 수 있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방송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연예인 체육인과 일반 체육인이 한 종목을 정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4월 탁구를 시작으로 볼링,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축구, 테니스 경기를 펼쳤으며, 현재는 족구가 진행중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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