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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김덕영(MG새마을금고)-유해원(화순군청)이 인도오픈 혼합복식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김덕영-유해원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뉴델리 시리포트실내체육관서 열린 2015 인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총상금 27만 5천 US달러) 예선 2회전서 슐록 람찬드란-메그하나(인도)에 세트스코어 2-0(21-8 21-15) 완승을 거두고 본선에 올랐다.
예선 1회전서 가우라브 칼리아-엑타 칼리아(인도)를 세트스코어 2-0(21-3 21-7)으로 가볍게 무찌른 김덕영-유해원은 여세를 몰아 완승으로 2회전을 통과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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