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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 코미디언들이 카메오 출연한다.
25일 MBC에 따르면 정주리, 윤진영, 김필수, 강완서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정주리는 유라(고우리)의 친구로 등장한다. 앞서 4회에서도 "야! 계집애야! 너 왜 안 와?"라고 소리치던 유라의 친구로 목소리 출연한 적 있다.
정주리는 5회 클럽 장면에서 "잔말 말고 꺾어" 등 비속어를 남발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요조숙녀로 거듭나려고 음주를 절제하는 유라의 의지를 무참히 꺾어버린다.
김필수는 클럽 웨이터로 등장해서 즉석 만남, 손님 맞이 등 클럽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윤진영과 강완서는 재준(윤박)의 친구로 등장해 정략결혼으로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재준을 위로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은 "개그맨들의 특별 출연으로 실제 클럽 분위기의 생동감 넘치는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개그맨들의 재치가 더해져 대사 하나 하나에 '끼'가 실렸다. 기꺼이 시간을 내주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정주리, 윤진영, 김필수, 강완서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코미디언들이 카메오 출연하는 '여왕의 꽃' 5회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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