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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새로운 멤버를 찾아 나선 MBC '무한도전'이 3월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3월 조사 결과 1위는 1, 2월 조사에 이어 '무한도전'이 14.0%의 지지로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으로 1월 조사에서 선호도 최고치 16.0%를 기록했던 '무한도전'은 2월 조사에서 2040 여성 지지도가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3월 조사에서는 '무도 큰 잔치', '무도 어린이집', '식스맨' 등의 특집이 호응을 얻으며 여성 지지도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2위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10.1%로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3년 1월 이후 비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뭐든지 해내는 비범한 요리 실력의 소유자 배우 차승원, 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배려 깊은 동갑내기 친구 배우 유해진, 그들 곁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섬소년 배우 손호준 세 사람의 소박한 일상이 30대 여성, 화이트칼라, 가정주부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7.9%)가 3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4.9%)이 4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4.3%)이 5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 출연진. 사진 = MBC, 한국갤럽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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