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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이서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에 합류했다.
25일 한이서의 소속사 IOK컴퍼니는 "한이서가 '여자를 울려'에 500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한이서는 극중 자신감 가득한 재벌가 막내딸로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귀하게 자란 진희역으로 등장한다. 극중 덕인(김정은)의 남편 경철(인교진)과 사랑에 빠지며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한이서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스럽다. 긴장되지만 그만큼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지키며 진희 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드라마다. 배우 김정은, 하희라, 송창의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자를 울려'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배우 한이서. 사진 = IOK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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