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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모유를 먹어본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봄철을 맞아 피로하고 허해진 우리의 몸의 기력을 되찾아줄, 선조들의 비법이 담긴 '백년의 보양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께한 김미려는 "요즘 애 보느라 잠을 못자 따로 음식을 입에 넣을 기력이 없더라. 그래서 최근에 남편이랑 애 모유를 먹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MC와 출연자들이 "자기 것을 먹은 것이니 모유가 아니라 자(自)유를 먹은 것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출연자들은 "남편들이 기력 보충한다고 모유 많이들 먹는 다더라"고 말을 보태며 전문의에게 정말 모유가 몸보신 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물어봤다는 후문이다.
김미려가 출연하는 '비타민'은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개그우먼 김미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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