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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응답하라 1988', 출연설만으로 들썩…믿고보는 스타등용문?

시간2015-03-25 15:23:3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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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으로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이에 대해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의를 받고 제작진과 한 두 차례 미팅을 가졌다"라며 검토 중이라고 인정했다.

또 '응답하라 1988'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혜리 측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아직 방송까지 시기가 남아있어 캐스팅을 확정할 시기도 아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제작진 측이 여러 가능성을 두고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은 신원호 PD의 '응답하라' 시리즈 3부작으로, 앞서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가 방송됐다. '응답하라 1997'에서 '응답하라 1994'가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믿고 보는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라는 탄탄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됐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수많은 배우들에게 스타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인국, 정은지, 신소율, 고아라, 도희, 정우, 김성균, 유연석, 손호준, 바로 등 다양한 배우들에게는 단숨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됐다. 특히 예능 PD 출신인 신원호 PD가 연출하는 '응답하라' 시리즈는, 기존의 짜여진 연출 틀을 벗어나 예능의 재미를 더해 탄탄한 이우정 작가의 대본과 더불어 극을 이끄는 힘이 됐다.

사실 '응답하라' 서인국, 정은지가 캐스팅이 되기까지는 많은 스타들의 출연 고사가 있었다. 하지만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이번 '응답하라' 시리즈 3부작인 '응답하라 1988' 캐스팅을 두고 각 소속사들 간에는 눈치보기와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는 분위기다.

'응답하라 1988'은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초반 캐스팅 작업 중이다. 앞으로 공식적인 라인업이 발표될 때까지, 출연 배우들의 '출연설'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1997, 1994년의 시대에서 보다 더 나아가 1988년을 어떻게 그려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응답하라 1988'에는 앞서 2부작 모두 부부로 출연했던 성동일, 이일화가 일찌감치 또 한 번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시리즈 명맥을 잇고 있다. 또 라미란이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점차 틀을 잡아가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위)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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