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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개리가 중국 최대포털 중 하나인 큐큐닷컴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런닝맨'의 스타들이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파트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개리(Gary)가 최근 중국 텅쉰(큐큐닷컴)과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을 방문해 텅쉰 QQ의 동영상 광고를 촬영했다고 신화(新華)연예 등서 25일 보도했다.
중국 언론은 개리의 이번 광고촬영이 중국 광고계 진출의 '처녀쇼'라고 소개하고 개리가 광고 촬영 중에도 밝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현장의 중국 친구들에게 많은 기쁨을 선사했다고 텅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텅쉰 관계자는 신화연예에서 "개리가 최근 중국어를 배우고 있고 중국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기를 원한다"고도 밝히면서 "이번 광고에서는 개리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삽입되었으며, 개리가 향후 QQ의 아주 많은 네티즌들과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텅쉰 관계자는 하지만 개리가 촬영한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기밀이라며 매체에 공개를 피했으며 그 대신 "오는 4월 13일쯤에 광고를 인터넷에 부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며 이때 QQ 네티즌들과의 흥미로운 대화의 장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연예는 개리가 지난 2002년 첫 앨범을 발표한 후 지난 2005년에는 SBS 가요대상 뮤직비디오 부문의 수상자였다고도 소개하면서 지난 해 1월 한국에서 발표한 솔로 미니앨범이 현재 크게 히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개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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