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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이예림(치악중)과 윤류경(제주중앙여중), 조승미(구미여중)가 춘계역도대회 첫날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림은 25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서 열린 제26회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 중등부 44kg급에서 인상 39kg 용상 52kg 합계 91kg을 들어올려 신지민(충주북여중, 합계 72kg)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48kg급에 출전한 윤류경은 인상 52kg 용상 65kg 합계 117kg을 들어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인상 51kg 용상 62kg 합계 113kg을 들어올린 이하영(전북 용소중)과 김기쁨(강원체중, 합계 108kg)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인상에서는 53kg을 들어올린 김기쁨이 1위를 차지했으나 윤류경이 용상에서 무려 65kg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김기쁨은 용상에서 55kg를 들어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조승미는 인상 58kg 용상 72kg 합계 130kg을 들어올려 53kg급 우승자로 등극했다. 2위를 차지한 장윤서(강원체중, 인상 59kg 용상 71kg 합계 130kg)와 동률을 이뤘으나 용상에서 1kg 앞서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천유림(대전 송강중, 합계 125kg)이 3위를 차지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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