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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깡마른 젓가락 각선미 자랑 '몸 어른인가 보니…'
2015-03-25 17:27:26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혜이니가 깡마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혜이니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 말을해. 실검(실시간 검색어) 요정이라고. 어른 혜이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앞으로는 엎드려자야지"란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이니는 젓가락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이니는 최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얼굴은 아이지만, 몸은 어른이다"라는 돌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혜이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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