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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박선혜, 가죽 의상으로 몸매 과시 '스태프들 감탄'
2015-03-25 17:17:3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잡지 MAXIM 4월호에서 MISS MAXIM 박선혜가 '독자의 차' 화보를 장식했다.
미니 쿠퍼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독자의 차' 화보 촬영에서 박선혜는 붉은 색상의 미니 쿠퍼와 대비된 올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죽 팬츠로 드러난 몸매에 촬영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MAXIM에서 매월 진행되는 '독자의 차' 화보는 실제 MAXIM 구독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선정된 대상자에게 MISS MAXIM과 함께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페이지.
이외에도 MAXIM 4월호에선 모델 유승옥의 화보가 공개된다.
[사진 = MAXIM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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