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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동혁(38)이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에 합류했다.
25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조동혁은 최근 '진짜사나이' 시즌2 멤버로 투입돼 4박5일간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진짜사나이' 제작 관계자는 "조동혁이 지난주에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며 "시즌2는 로테이션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부대 특성과 맡게 될 보직에 따라 출연자들이 새롭게 투입될 수 있다. 출연진을 유동적으로 운영해 시청자들에게도 다양한 재미를 주려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시즌1은 7~8명의 고정 멤버를 못 박아 두고 운영됐는데, 이들의 계급이 진급함에 따라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방송 초반보다 신선함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은 시청자들의 의견에 제작진이 내린 강구책으로, 출연자들이 각자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에도 부담감을 덜어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진짜사나이' 시즌2는 배우 임원희를 필두로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전 농구선수 김승현, 가수 강인, 슬리피, 영민, 광민, 방송인 샘 오취리, 요리연구가 샘킴 등이 첫 번째 팀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배우 조동혁은 SBS '정글의 법칙', '심장이 뛴다' 등의 예능에서도 남자다운 매력과 정의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진짜사나이'에서의 활약도 기대감을 준다. 방송은 4월 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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