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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가수 왕페이의 딸로 관심을 받아온 더우징퉁이 가수로 데뷔해 모친의 길을 따라간다.
홍콩의 톱가수 왕페이(王菲.45)의 딸인 더우징퉁(竇靖童.18)이 최근 왕페이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텅쉰 연예 등서 25일 보도했다.
더우징퉁은 왕페이의 전 남편인 중국 록밴드 '헤이바오' 악대의 전 리드보컬 더우웨이(竇唯.45)와 사이에서 낳은 딸로 최근 2년간 인터넷으로 'With you' 'On the beach' 등 자작곡 노래를 발표해왔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홍콩 현지에서는 왕페이의 연인인 셰팅펑이 자신의 소속사로 더우징퉁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온힘을 기울여왔으나 결국 왕페이의 소속사로 더우징퉁이 데뷔하게 됐다는 게 현지 화제가 된다고 전했다.
외모가 왕페이와 더우웨이를 쏙 빼닮은 더우징퉁 양은 왕페이와 셰팅펑 재결합 후 '아빠가 셋이나 된다'는 주위의 악성 공격에 시달려왔으며 그럼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키워갈 것이라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왕페이는 더우웨이와 1996년 결혼 후 리야펑과 2005년에 재혼했으며 최근에는 지난 2000년부터 2년간 교제했던 세팅펑과 열애 중이다.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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