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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상민이 둘째 딸 박소윤(10) 자랑에 빠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박상민의 딸 박소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상민은 지난 파일럿 방송을 본 소감에 대해 "그렇게 심장이 쫄깃쫄깃 했던 순간이 없었던 것 같다"며 "어우, 와 미치겠더라고. 자식이 뭔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팔불출이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자식 칭찬하는 게 그렇게 좋더라"며 "나중에 커서 자식 덕 좀 보겠다고 하는데 정말 좋더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상민의 아내 김설민 씨는 "카드 맞추는 게 가장 재미 있었던 것 같다"고 지난 방송 후기를 덧붙였다.
소윤 양은 최우수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상위 1% 이내의 영재다. '영재 발굴단'과의 첫 만남 때부터 온갖 괴성을 지르며 몸을 흔들어대는 통에 혹시나 주의력 결핍 등 의심이 들 정도로 산만했던 소윤 양은 학교수업 외에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데도 학업성적은 최상위권이고 노래, 춤, 미술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설 특집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된 '영재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하고 남다른 영재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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