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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책만 보는 쌍둥이 자매가 등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선 충북 제천에 사는 책 홀릭 쌍둥이 자매 유지원, 유채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쌍둥이 자매들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국수집에 앉아 끊임 없이 책을 읽었다.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책을 봤다. 제작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다. "말 시키지 말까?"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쌍둥이의 엄마 김춘옥 씨는 "태어나서 11개월 부터 32개월 까지 하루에 한 권을 목표로 책을 읽어줬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어 "7세까지 읽은 책이 만권 이상 된다"며 "지금 9살이니까 그 이상 된다"고 덧붙였다.
설 특집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된 '영재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하고 남다른 영재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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