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홍성흔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NC의 경기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는 는 28일 개막해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개막 경기는 오는 28일 대구(SK-삼성), 잠실(NC-두산), 광주(LG-KIA), 목동(한화-넥센), 사직(kt-롯데) 등 5개 구장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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