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21년전 신생아 모습공개…뽀송뽀송 '귀여워'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갓세븐 잭슨이 21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잭슨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년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잭슨은 갓 태어난 신생아 시절 모습과 함께 최근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21년 전 신생아 시절 모습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잭슨 아기 때 정말 귀엽다", "지금도 아기 얼굴이 있네", "같은 포즈라서 더 똑같아 보인다", "저 사진이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잭슨은 최근 SBS '룸메이트2'에 출연 중이다.

[잭슨. 사진 = 잭슨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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