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소사 '호투했지만 아쉬운 강판'
2015-03-28 16:24:13
[마이데일리 = 광주 유진형 기자] LG 선발투수 소사가 28일 오후 광주시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이범호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물러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는 는 28일 개막해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오늘 개막 경기는 대구(SK-삼성), 잠실(NC-두산), 광주(LG-KIA), 목동(한화-넥센), 사직(kt-롯데) 등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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