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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소연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을 찾았다.
김소연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만남을 가졌다. 녹화 당시 4개월 만에 등장한 여자 게스트로 G12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새 학기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김소연이 안건을 읽자 G12은 역대 가장 달달한 안건발표라며 환호했고, 또 이상형으로 방송인 장위안을 지목하는 김소연의 모습에 다른 멤버들은 강한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은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 김소연은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순정 역으로 출연한다.
[배우 김소연(첫 번째).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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