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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아리랑TV' 2015 편성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는 4월6일 부터 시행되는 아리랑TV 2015 편성개편에서는 양방향 'K-Culture' 프로그램 강화 및 영어뉴스의 심층성, 시사정보 프로그램 강화와 기존 개별 프로그램의 MC 구성 변화를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채널이미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MC에는 방송인 신아영, 나승연, 발레리나출신 강예나,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케빈, 가수 에릭남, 가수 박지민 등이 발탁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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