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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애플힙 만들기 운동에 나섰다.
30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MS마이크로운동 오늘 첫 날. 찌릿찌릿. 나도 애플엉덩이 도전"이라며 "?고 굵게 20분 운동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요가 매트 위에서 한쪽 발로 서있는 애플힙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운동복 차림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진재영.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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