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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예체능', 도전자 7인과 신개념 1:1 맞대결 '흥미진진'

시간2015-03-30 16:18:54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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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예체능' 족구팀이 오디션을 찾아온 7인의 도전자들과 흥미진진한 신개념 족구 1:1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31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의 에이스 차날두 차태현이 하차 한 후 공석이 된 에이스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신 족구 에이스를 뽑는 '제2의 차날두를 찾아라' 족구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에 참가한 선수는 윤기원, 윤정수, 이재훈, 이형택, 박건형, 강지섭, 서지석 총 7명. 7인은 족구단에 입성하기 위해 '예체능' 족구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도전자 7인은 족구 하면 자신들을 빼놓을 수 없다며 기세 등등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예체능' 족구팀 에이스 자리를 놓고 '예체능'팀과 1:1 족구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이형택 코치는 "테니스 공으로 21년 동안 족구를 했다"며 베일에 가려진 족구 실력으로 '예체능' 족구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을 위협했다.

이어 지난 회에서 정형돈의 족구 실력을 디스했던 박건형은 "정형돈이 자기 발을 밟는 순간 형돈의 족구는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다시 한 번 정형돈의 족구실력을 공개적으로 디스해 정형돈의 승부욕을 끌어 올렸다. 박건형은 오늘 벼르고 왔다는 듯이 정형돈을 상대로 1:1 족구 대결을 신청했고, 둘은 박진감 넘치는 족구 경기를 펼쳐 과연 둘의 족구 디스전이 1:1 대결을 마지막으로 종지부 찍게 될 것인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테니스편 멤버였던 이재훈이 등장, 예체능 테니스 편 환상의 콤비였던 양상국과 1:1 대결을 벌였다. 이재훈은 '족구 유단자'라고 자칭하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겨 노력형 에이스 양상국을 긴장시켰다. 이어 강지섭vs홍경민, 강호동-바로vs윤기원-윤정수까지 이어진 1:1 족구 대결은 '코믹+흥미진진+초긴장'의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족구 경기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은 "1:1 대결은 그 동안 서로간에 대결을 원했던 앙숙 대결이어서 승부욕이 활활 불타오르는 가운데 진행됐다"며 "때문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급이 다른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상상 초월의 족구 경기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예체능' 족구팀 vs 족구 오디션 참가자들의 심장 쫄깃 1:1 족구 대결은 31일 오후 11시 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박건형 강지섭, 가수 이재훈 이형택 테니스 코치, 배우 서지석, 방송인 윤정수 윤기원.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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