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삼성화재 선수들이 30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0-3(22-25, 20-25, 20-25)로 패한 후 좌절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