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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유리가 고품격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김유리는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리는 섹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니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있는 여성스러운 몸매로 관능미를 어필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더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낸 채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달 초순 서울 양재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유리는 아름다운 몸매와 카메라를 향한 신비로운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유리는 오는 23일 시작되는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배우 김유리.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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