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개그맨 이휘재 아들 이서준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두산의 경기전 시구를 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이날 시구자로 선정된 이휘재는 평소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할 만큼 넥센 히어로즈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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