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가 9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2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나이더가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스나이더가 선발 출전하며 그동안 선발로 나섰던 박헌도가 제외됐다. 염 감독은 “(박)헌도가 그동안 정말 잘 해줬다”면서도 “경기에 계속 나서면서 지금은 좀 지친 것 같아 헌도를 제외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스나이더는 지난 15일 인천 SK전 이후 9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스나이더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 타율 1할9푼(42타수 8안타) 7타점에 그치고 있다.
[스나이더.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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