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올 시즌 두번째로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과 KIA의 맞대결이 열린 25일 잠실구장. 오후 5시59분에 잠실구장 관중석에 빈 자리가 사라졌다. 2만6000석 매진. 토요일인데다 5시 경기라 관중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었다. 두산의 올 시즌 홈 경기 두번째 만원사례.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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