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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과거 마약중독에서 벗어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슈퍼히어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수현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까지 다양한 극중 영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들 가운데 아이언맨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는 과거 마약중독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마약을 끊게 된 결정적 계기로 치즈버거가 언급됐다.
방송에 따르면 로다주는 마약중독으로 치즈버거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차를 멈춰 세우고 마약을 바다로 던졌다.
이후 로다주는 해당 패스트푸드점에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영화 '아이언맨'에 치즈버거를 먹는 장면을 추가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다주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로모션차 지난달 16일 입국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강용석의 고소한 19'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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