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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신소율이 반전 입맛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음식 토크쇼 '수요미식회' 22회 함흥냉면 편에는 배우 신소율과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얼굴은 동안인데 입맛은 하드코어라던데?"라는 신동엽의 물음에 "부모님께서 술을 좋아하시다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먹는 안주를 즐겨 먹었었다. 때문에 아저씨 입맛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신소율은 이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홍어 삼합이다. 그리고 곰치국, 도다리쑥국 이런 것도 되게 좋아한다"고 반전 입맛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안주만 좋아하는 거냐? 술도 좋아하는 거냐?"고 물었고, 신소율은 "술도 좋아해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방송에서 2병이라고 하면 한 3.5병 정도 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신동엽, 가수 이현우, 변호사 강용석, 요리연구가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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