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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석증 진단을 받고 회복 중인 개그우먼 이국주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국주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거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방송도 라디오도. 힘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돌그룹 유키스 훈, 수현, 2AM 창민, 방송인 홍석천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단을 받기 전에 비해 핼쑥해진 모습이지만 그녀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24일 오후 이국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국주가 지난 15일 SBS '스타킹' 촬영 후 어지러움을 느껴 병원으로 향했고,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이틀 만에 증세가 낫는 것은 아니라 지금도 약간의 증세는 남아있다고 들었다. 그래도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여서 컨디션 관리를 하며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이국주의 현재 상황을 덧붙였다.
이석증은 귓속 이석의 결석으로 인해 몸의 자세에 따라 심한 현기증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이다. 어지럼증과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한편, 최근 이국주는 '스타킹'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개그우먼 이국주.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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