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8kg 감량 후 볼륨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뷰티 멘토로 나서 강연을 펼쳤다.
과거 8kg 감량에 성공해 지금과 같은 우월한 몸매를 가지게 됐다고 밝힌 소유는 이날 "여자들은 살을 빼면 가슴과 엉덩이가 어쩔 수 없이 작아진다. 나도 볼륨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도 너무 충격을 받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많이 했다"고 덧붙이며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