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스크린 수 50개 미만의 한국 다양성영화 최초로 1만명을 돌파한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 2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올해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는 찬사 속에 지난 11일 개봉해 한국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24일까지 누적 관객 수 1만6,791명을 돌파했다. 이 추세 대로라면 이번 주말 2만명 돌파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열혈 관객들의 잇따른 재관람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여운이 채 가시길 않아서 또 보러 왔다. 여름마다 생각날 영화”(@jiahn_hong) “두근두근 가슴 설레며 본 영화. 어떻게 더 추천해야 할지. 꼭 보세요!”(@p_arkjiyoung) “여름이 이토록 설레는 계절이었다니. 두 번 보고 또 봐야지”(@hoduc_) “한여름의 판타지아에는 마법같은 순간이 있다. 거의 러브레터의 마지막 장면에 버금가는 가슴떨림이었다”(@room_for_you)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인디스토리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지원자들 중 선정된 관객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장건재 감독, 배우 김새벽, 임형국과 함께 GV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를 포함해 두 번 이상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재관람한 관객들과 단 하루, 오프라인 번개 이벤트를 진행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인디스토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