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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고경표가 자신의 연기관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더스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경표는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여름을 표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하반기 기대작인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첫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서는 "제가 김수현 씨나 김우빈처럼 날고 기는 배우는 아니잖아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고경표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스타 7월호에 게재된다.
[배우 고경표. 사진 = 더스타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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